영국의 브렉시트(영국 유럽연합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가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진영의 주장이 거짓말 투성이라며 유럽연합(EU) 잔류에 투표해 달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그는 19일(현지시간) BBC 브렉시트 특집 방송 '퀘스천 타임'에 출연해 브렉시트 저지를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에 대한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싸움에 비유하며 23일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그는 선데이 텔레그래프에의 기고문에서 영국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실존의 선택' 국면에 처해 있다면서 "확실하지 않다면 떠나는 위험을 감수하지 말자. 알지 못하면 가지 말자"고 호소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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