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프랑스가 '변방' 아이슬란드의 도전을 손쉽게 뿌리쳤다.
프랑스는 4일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8강전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4골을 몰아넣으며 5대2 대승을 거뒀다.
프랑스는 자로 잰 듯한 정확한 패싱 플레이를 앞세워 아이슬란드의 수비벽을 무너뜨렸다. 프랑스는 8일 전차군단 독일과 결승행 티켓을 놓고 싸운다. 반면 첫 본선 진출에서 8강 진출에 성공해 전 세계의 응원을 받았던 아이슬란드의 도전은 허무하게 끝났다.
프랑스는 전반전에서 점유율 66%의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슈팅은 단 7개에 그쳤다. 하지만 7개의 슈팅 중 5개가 유효슈팅이었고, 그중에서 4개가 골로 연결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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