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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품 판매 수익금 인재육성장학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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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재향군인회 여성회 기탁

영주시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최경심)가 특산품 판매 수익금을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끊임없는 봉사로 지역의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영주시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원들은 인재육성장학회를 방문, 지난해 여성 회원들이 멸치와 미역, 황태 등을 판매한 수익금 100만원을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했다.

142명으로 구성된 영주시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원들은 매년 자매부대인 3260부대 3대대를 방문, 장병들에게 떡국 봉사를 하고 있으며 매년 연말연시 사랑의 김장 1천 포기를 담아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또 이들은 지역의 각종 대회에 참석해 자원봉사활동을 펴는가 하면 세월호 합동분향소 단체조문, 청소년지원단 활동, 행복마을 집짓기 봉사, 경북전북 영호남 국민화합 나라사랑 대회 참가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8년 창립한 영주시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지난해까지 19개 읍'면'동에 142명이 활동하고 있다. 최경심 회장은 "적지만 지역 인재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동참했다"며 "시민들도 장학사업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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