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리틀야구(만 13세 이하) 아시아·퍼시픽 인터메디에이트 디비전에서 우승했다.
한국은 16일 필리핀에서 열린 이 대회 결승전에서 숙적 일본을 11-0 5회 콜드로 물리쳤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출전권을 획득했다.
지난해 우승팀인 한국은 전날 예선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에 2-6으로 패해 예선 2위로 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예선 1위인 일본과 재격돌에서 1회초부터 타선이 폭발해 대회 3연패를 이뤘다.
한국은 오는 29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인터메디에이트 디비전에 아시아·퍼시픽 대표 자격으로 출전해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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