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넥센 문우람, NC 이태양에 승부조작 먼저 제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창원지검 특수부는 21일 돈을 받고 승부조작을 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NC 다이노스 투수 이태양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조사받은 문우람은 현재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 현역병인 점을 고려해 군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검찰은 이태양이 지난해 프로야구 경기에서 1이닝 1실점을 브로커로부터 청탁받고 2천만원을 수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문우람이 먼저 프로야구 승부조작을 먼저 제안하고 이태양, 승부조작 브로커를 끌어들여 구체적인 경기일정, 승부조작 방법을 협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KBO는 21일 이태양과 문우람, 안지만 등 3명에게 참가활동 정지의 징계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참가활동이 정지되면 경기는 물론 훈련 등 일체의 구단 활동에 참가할 수 없고 해당 기간 보수도 못 받는다. KBO는 추후 사법적인 결과에 따라 해당 선수들에게 실격 처리 등 일벌백계의 엄정한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