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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코리아하우스, 27일부터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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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간 한국 선수단을 지원하고 국제 스포츠 교류 강화 등을 도모하게 될 코리아하우스가 27일(이하 현지시간) 문을 연다.

27일부터 8월 22일까지 운영되는 코리아하우스는 브라질 리우 시내 아폴롬 타운하우스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올림픽선수촌에서 차로 10∼15분 거리다.

이곳은 급식지원센터와 선수 휴식 라운지가 설치돼 대회 기간 선수단에 한식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또 선수단 주요 상황 보고 및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이 진행되며 국제 체육 인사와 면담 등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된다.

공식 개관식은 8월 3일에 열리며 8월 7일에는 한국의 밤 행사가 펼쳐진다.

대회 막바지인 8월 20일에는 선수단의 밤 행사가 열려 대회 기간 노고를 격려하고 성적에 대해 축하하는 만찬 자리가 마련된다.

선수단 한식 지원은 25일 시작돼 8월 23일까지 이어진다. 한국 선수단 지도자와 선수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해 특식을 섭취하거나 올림픽선수촌으로 한식 도시락을 배달하는 방식으로 준비했다. 유도, 레슬링, 태권도 등 체중조절 종목을 위해 전복죽, 닭죽 등의 음식도 마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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