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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메시!…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서 공격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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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우승팀 FC바르셀로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레스터시티를 4대2로 꺾었다.

비록 프리시즌 경기였지만, 양 팀은 주요 선수를 대거 출전시키며 자존심 싸움을 펼쳤는데 바르셀로나가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압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4일 스웨덴 스톡홀롬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2016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3골을 몰아넣었다.

바르셀로나의 공격은 에이스 리오넬 메시로부터 시작됐다. 전반 25분 리오넬 메시의 패스를 받은 무니르 엘 하다디가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34분 루이스 수아레스는 메시에게 공을 받은 뒤 수비수를 제치고 추가 골을 기록했다. 전반 45분엔 무니르가 득점을 기록해 3대0으로 도망갔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2분과 후반 21분 상대팀 아메드 무사에게 연속 골을 허용하며 3대2로 쫓겼지만, 후반 39분 라파엘 무이카가 득점을 넣으면서 승부를 마무리했다. 메시는 후반 17분 교체될 때까지 62분간 뛰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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