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8일부터 공공체육시설, 근린 및 어린이공원 등의 중금속 부적합 우레탄 시설 33곳에 대한 철거 작업에 들어갔다.
시는 공공체육시설 등 우레탄 설치시설에 대한 검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난 우레탄 설치시설인 만촌롤러스케이장 등 33곳을 대상으로 먼저 철거에 들어가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우레탄 설치시설 68곳 중 49곳에 대한 검사를 끝냈고, 이 중 부적합한 곳이 33곳으로 나타났다.
신경섭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인 19곳도 검사가 끝나는 대로 부적합 시설에 대해 즉시 사용 중지 및 접근 차단 조치 후 철거'교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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