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규리, 고양이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 "인형 미모 여전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남규리 SNS
사진. 남규리 SNS

배우 남규리가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남규리는 23일 자신의 SNS에 "날 정말 귀찮아하는 너. 그래도 사랑하는 거 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의자에 앉아 자신의 반려동물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남규리의 인형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규리는 최근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 이나영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