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균성, 2년간 유지하던 단발머리 싹둑! 자르고 꽃미남으로 환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에디케이
사진. 에디케이

가수 강균성이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꽃미모를 자랑했다.

1일 공개된 매거진 'ADDYK'(에디케이) 화보에서 강균성은 래퍼 JQ(제이큐)와 호흡을 맞췄다. 특히 강균성은 2년 정도 유지한 단발머리자르고 깔끔하고 산뜻한 느낌의 헤어스타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강균성은 이날 화보촬영에서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멋스러운 가죽재킷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짙은 남성미를 풍겼다. 한층 멋스러운 외모와 진지한 표정으로 시크한 묘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강균성과 제이큐는 9월 중순 '현대인들의 비밀 연애'를 소재로 만든 듀엣곡을 발표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