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 법전면 직원, 홀몸노인 말벗 봉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봉화군 법전면(면장 김복규)이 추석을 맞아 관내 홀몸노인가구와 요양원 등을 방문하는 등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쓸쓸함을 위로하는 말벗이 되어주고 있어 정감이 넘치는 추석명절을 맞고 있다.

김복규 법전면장과 법전면 주민복지담당 직원, 홀몸노인생활관리사 등은 5일부터 7일까지 봉화'율산요양원 2개소와 홀몸노인가구 57가구를 돌며 불편한 점과 고민을 경청하고 따뜻한 위로와 말벗이 되어주고 있다.

서수팽(91'법전면 어지1리) 어르신은 "혼자 살고 있어 외로웠는데 추석을 앞두고 면사무소 직원들이 찾아와 관심을 갖고 쓸쓸함을 달래줘 너무 고맙다"며 감사를 전했다.

김복규 법전면장은 "홀몸노인 방문은 사소한 일이지만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찾아다니며 먼저 손내밀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