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5일 201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대구시의회에 심의'의결을 요구했다.
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 2조8천673억원보다 1천54억원(3.7%) 늘어난 2조9천727억원이다.
이번 추경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880억원과 대구시 지방교육세 전입금 124억원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청은 학교 유해요소 제거를 위해 우레탄 시설 철거에 132억원, 석면 및 LED 조명 교체에 442억원을 편성했다. 또 특성화고 취업 강화, 교실수업 역량 강화 등에 43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심경용 대구시교육청 정책기획관은 "학생 건강과 교육 여건 개선 등 꼭 추진해야 하는 사업에 재원을 배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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