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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 경북 피해 갈수록 늘어…부상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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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탑 난간석 내려앉고 첨성대 기울어…건물 균열 등 피해 466건

12일 경북 경주에서 일어난 두 차례 강진에 따른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강진으로 6명이 경상, 23명이 찰과상을 입는 등 모두 29명이 지진으로 다쳤다.

이들 가운데 3명이 입원한 상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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