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서구문화원(원장 박수관)은 22일(목)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천하장사 이만기 인제대 체육학과 교수를 초청해, 제3회 명사 초청 대강연을 연다. 이 교수는 '정상을 향한 자기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씨름 선수, 방송인(해설위원), 대학교수로서 열정적으로 살아온 인생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교수는 1990년 스물일곱의 나이로 은퇴하기까지 천하장사만 10번, 자신의 원래 체급이었던 한라장사 7번, 한 체급을 올려 전성기를 누리게 했던 백두장사를 19번이나 차지했다. 11차례의 번외경기까지 합치면 공식대회에서만 47차례 우승을 했다.
한편 강연에 앞서, 축하공연으로 한량무(김지음 동부민요 전수자)와 양희국악원의 민요와 춤 그리고 난타(원장 양순희)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석무료, 문의: 053)563-9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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