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민회관 내달 1일 마당놀이 '덴동어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조선시대 여성문학의 대표작 '덴동어미 화전가'가 마당놀이로 재생된다. 10월 1일(토) 오후 8시 영주시민회관에서 '마당놀이 덴동어미'라는 이름으로 첫선을 보인다. 문학 교과서에도 실려 친근한 작품이 마당놀이로 각색된 것이다.

'덴동어미 화전가'는 조선 후기 영주 순흥 비봉산에서 있은 화전놀이가 배경이다. 이 화전놀이에서 청상과부의 하소연을 들어주는 60대 노파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60대 노파가 바로 덴동어미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네 차례 남편과 사별한 것도 모자라 아이마저 '덴동이'(불에 덴 아이)가 된 노파가 자신의 인생 역경을 풀어낸다.

마당놀이가 된 덴동어미 이야기는 영주시와 한국예총 영주지회가 지역 대표 문화 콘텐츠로 삼아 제작한 야심작이다. 이날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영주선비촌에서 상설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7일 경북 마을 이야기 박람회, 15~23일 풍기인삼축제, 29일 지방정부문화두레제전 등 외부 공연을 통해서도 존재감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