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읍에 거주하는 현대메디칼 권태국 대표가 10월 경로의 달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면서 '효도지팡이'를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권 대표는 지난달 29일 효도지팡이 300개(시가 360만원 상당)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전달해 달라며 예천군에 기탁했다. 4년째 효도지팡이를 기탁하고 있는 권 대표는 평소에도 불우 소외계층 돕기, 교통사고 예방활동, 청소년 선도 보호활동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예천군은 기탁받은 효도지팡이가 저소득 홀몸노인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처리할 계획이다. 권 대표는 "효도지팡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바깥 활동을 위한 든든하고 안전한 도우미가 돼 드리면 좋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대구시민 염장 지르는 홍준표 전 시장 [정치야설 '5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