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재닛 잭슨(사진)이 50세에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잭슨은 배가 부푼 사진을 공개하면서 "축복에 감사한다"며 임신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고 미국 대중매체 피플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4월 잭슨이 "남편과 함께 가족계획에 집중하고 싶다"며 콘서트 투어 연기를 발표하자 임신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졌다.
최근 몇 달간 잭슨은 세간의 이목을 피해 왔으나 영국 런던에서 아기용품을 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잭슨 가족과 가까운 한 측근은 "잭슨은 임신에 굉장히 기뻐하고 있으며 관리를 매우 잘하고 있다"라고 피플에 전했다.
1966년생으로 올해 50세인 잭슨은 카타르 출신의 9살 연하 억만장자 사업가인 위삼 알 마나와 2010년부터 교제하다가 2012년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그는 1984년 가수 제임스 드바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파경을 맞았고, 1991년 재혼한 뮤직비디오 감독 르네 엘리존도와는 1999년 갈라섰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여동생으로도 유명한 잭슨은 전 세계에서 1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