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들의 도로사이클 잔치인 '투르 드 코리아 2016 스페셜 대회'가 15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이 대회는 사이클 인구 저변 확대와 건강한 자전거 문화 장착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개최하는 행사. 올해로 10회째로 경남 거창군 스포츠파크를 출발해 산청군, 함양군을 거치는 총 317㎞ 구간에서 치러진다. '마스터스 로드바이크 최강자전'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대회는 프리 테스트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이 검증된 선수들만 참가한다.
국제사이클연맹(UCI) 규정에 따라 지난 4∼7월 세 차례에 걸쳐 1천160여 명이 예선을 치렀다. 대회 기록을 합산해 개인종합순위 300위 안에 든 남녀 선수 중 25개 팀, 150여 명에게만 대회 참가 기회가 돌아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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