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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브라스 앙상블 '꿀잼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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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브라스' 첫 내한공연, 29일 웃는얼굴아트센터

29일 첫 내한공연을 펼치는
29일 첫 내한공연을 펼치는 '모질브라스'는 클래식에서부터 뮤지컬,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재미있는 프로그램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연출해 세계 주요 공연장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단체다. 웃는얼굴아트센터 제공

현존 세계 최고의 브라스 앙상블인 모질브라스의 첫 내한공연이 29일(토) 오후 1시 30분, 3시 30분 2회에 걸쳐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에서 개최된다.

'모질브라스 첫 내한 공연'은 달서문화재단(대표 이병배) 웃는얼굴아트센터가 2016년도 '명아티스트 시리즈' 두 번째로 마련한 공연이다. 오스트리아의 브라스 앙상블인 모질브라스는 일반적 구성과 다르게 금관7중주단(트럼펫 3, 트롬본 3, 튜바 1)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질브라스'는 클래식을 보다 재미있고 독창적으로 재구성한 프로그램과 화려한 퍼포먼스 연출력을 보유한 단체다. 클래식에서부터 뮤지컬,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화려한 금관 음색만큼이나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전 세계 주요 공연장으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현재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러시아, 중국, 대만, 일본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연간 120여 회가 넘는 공연을 열고 있는 단체이기도 하다.

오후 1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 공연이 각각 다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공연에서는 영화 'Sea Hawk'의 메인테마, 이삭 알베니스의 '탱고', 스팅의 '당신의 모든 숨결마다', 바비 맥퍼린의 'Don't Worry Be Happy' 등을 연주한다.

3시 30분 공연에는 록 그룹 퀸의 'We Will Rock You'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비버리 힐즈 캅' 중 '엑셀 폴리', 드보르자크의 '작은 봄꽃', 토마스 간쉬의 '세르비아' 등 장르를 넘나드는 명곡들을 그들만의 개성 있는 연주와 퍼포먼스로 들려준다.

달서문화재단 이병배 대표는 "흥겨운 퍼포먼스를 뽐내는 세계 최고의 브라스 밴드의 첫 내한공연을 열게 돼 기쁘다"며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와 뛰어난 재능까지 겸비한 모질브라스 연주는 관객들에게 청각과 시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석 5만원, 053)584-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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