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는 28일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 실세'로 지목되는 최순실 씨로부터 주술적 영향을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날 2017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위에 출석,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시중에서는 박 대통령이 주술적 영향을 받았다는 말까지 나오는데,이것이 사실이라면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날짜에 따라,가는 곳에 따라 무슨 옷을 입으라는 것은 주술적 의미 있다.대통령이 그런 점에 영향을 안 받았다고 확신하느냐"고 질의하자 이같이 답했다.
황 총리는 또 "박 대통령이 정상적인 국정 수행 능력이 있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제가 답변을 드리는 것이 부적절한 질문이고,우리나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상적으로 잘 운영돼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하다"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