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전, 취약계층 전기요금 지원…가구당 최대 15만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전력은 전기요금을 납부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2016년 하반기 사랑의 에너지나눔' 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한전은 2003년부터 연 2회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직원이 기부한 금액과 회사 지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의 전기요금을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 1억5천만원 포함, 지금까지 전국 2만여 가구에 27억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3개월 이상 전기요금을 체납한 가구가 대상이다. 가구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하며 한 번 혜택을 받은 가구에 대해서는 2년간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을 원하는 가구는 한국에너지재단(www.koref.or.kr)과 전국의 한전 사업소, 읍·면·동 주민 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국에너지재단이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