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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훈 대구경북 대학교육협의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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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임기…교육정책 신속 전달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이 최근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구경북지역 대학교육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1월부터 2018년 10월 31일까지 2년간이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당연직 이사로 지역 대학의 민원과 건의사항, 정부정책에 대한 지역여론 등을 중앙부처에 전달하는 동시에 정보가 부족한 지역 대학에 정부의 교육정책 등을 신속히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대구경북대학교육협의회는 22개 지역 대학이 회원 학교로 참여하고 있으며, 대구경북 대학교의 학사, 재정, 시설 등 주요 관심사에 대한 자율적인 협의와 연구 조정을 통하여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교육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지역 대학들이 학령인구 감소, 대학구조개혁, 대학재정 위기, 청년실업 문제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시점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지역 대학과 지역사회가 같이 발전하기 위해 대학들이 보다 협력하고 연계해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변 회장은 영남대 학사'석사, 미국 프랫대학교(PRATT INSTITUTE) 건축학 석사, 영남대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장, 미래발전기획단장, 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경북테크노파크 이사, 한국주거환경학회 영남지회장, 경상북도 미래경북전략위원회 위원, 대경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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