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필라델피아에서 '합동유세' 펼친 오바마와 힐러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독립기념 광장에서 열린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의 마지막 유세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왼쪽)이 힐러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지지자들을 향해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클린턴은 이날 필라델피아에서 '전·현직 대통령 부부 합동유세'를 통해 유권자들의 시선을 붙잡으며 대선 레이스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AP=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