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 가는 가을, 낭만의 무대를 선사할 성기문의 '올 댓 재즈' 콘서트가 16일(수) 오후 7시 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에서 열린다.
달서문화재단의 9번째 스마일 토크콘서트는 '재즈에 스며들 듯… 가요에 빠져들 듯…'을 주제로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그윽한 재즈 선율로 전한다. 성기문(피아노), 김명환(드럼), 박재홍(보컬), 강성민(더블베이스) 등 4명의 남성 뮤지션들이 아름다운 우리의 가요들을 재즈로 편곡해 감성 어린 연주로 들려준다.
연주곡은 '비처럼 음악처럼, 서른 즈음에,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가을편지, 상록수, 나는 17살이에요, 나 하나의 사랑, 고추잠자리, 노란셔츠의 사나이,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등 귀에 맴도는 노래들을 성기문 편곡의 세련된 재즈와 박재홍의 블루스 스타일로 연주한다. 무료 입장. 8세 이상. 11일까지 사전예약. 053)584-9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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