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분은 다르지만 공정하게 살았으면"

= 최순실 사태로 전국적으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 운동이 활발한 14일 대전의 한 음식점에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하면 3일간 소주를 무제한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안내문이 걸려있다. 2016.11.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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