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통령 조사 장소로 거론되는 연무관

대한민국 68년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청와대 '안가'(안전가옥)가 유력한 조사지로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주변에서는 조사 장소로 안가 외에 검찰이 지난 10월 29일 청와대 압수수색을 진행했던 장소인 연무관도 거론되고 있다. 2016.11.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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