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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메시 잡기 위한 '특급 대우'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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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가 팀의 기둥인 리오넬 메시(29)와 재계약하기 위해 '특급 대우'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8일(한국 시각) "바르셀로나가 2018년까지인 메시와의 기존 계약을 2022년까지 연장하려 한다"며 "급여도 인상할 것이다. 세전 연봉으로 5천만유로(약 627억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스포르트는 구단과 메시 사이의 재계약 협상이 아직 시작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루이스 수아레스-네이마르로 이뤄진 'MSN 공격 트리오' 중 지난달 네이마르와의 재계약을 끝냈다. 수아레스와의 재계약은 마무리 단계다. 메시는 세 명 중에서도 가장 나중 순서라는 것이다.

스포르트는 "메시는 세계 최고인 만큼 수아레스, 네이마르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가레스 베일(이상 레알 마드리드)보다 더 많은 급여를 받을 것"이라고 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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