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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이산화탄소 배출 줄이기 3년 연속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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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프로그램 정부합동평가

봉화군이 탄소중립프로그램 정부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군은 18일 경주시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6년 가스안전 및 에너지 정책 세미나'에서 탄소중립프로그램을 적극 실천해 이산화탄소(CO²)배출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탄소중립프로그램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을 운영,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배출량을 '0'으로 감축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영풍석포제련소 등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원을 신재생에너지설치사업과 조림사업, 관용차량 탄소보험가입, 가로수식재 등 다양한 감축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상쇄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과 민간단체, 개인이 일상생활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직'간접적으로 줄여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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