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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순환수렵장도 총기사고 농가 할머니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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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순환수렵장 개장 첫날 칠곡에서 총기 오발사고가 발생, 민간인 1명이 중상을 입은 데(본지 21일 자 인터넷판 보도) 이어 상주에서도 같은 날 총기사고로 인해 1명이 다치고 차량이 피해를 입었다.

20일 오후 2시 20분쯤 상주 청리면 가천2리 한 농가에 산탄이 날아와 손모(72) 할머니가 우측 어깨에 타박상을 입었고 할머니 사위의 승용차에도 흠집이 났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이미 엽사는 현장을 떠난 상태였고 경찰은 엽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상주경찰서 관계자는 "할머니 집 주변에 꿩탄으로 추정되는 산탄이 떨어져 있었다"며 "엽사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해당 엽사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야생동물을 포획하기 위한 상주시 수렵장은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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