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일대이자 서대구역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4분 30초쯤 대구 서구 북서쪽 1km 지역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규모 2.0 미만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88도, 동경 128.55도. 지진 발생 깊이는 6km.
구체적인 위치는 서대구역 바로 동쪽 염색공단 중앙로 서평지하차도 인근이다.
그런데 이 일대는 약 1개월 전이었던 11월 23일 지진이 발생한 곳이기도 하다.(매일신문 11월 23일 '대구 도심 지진 한달만에 또 "서대구역 인근 지진 발생"' 기사)
당시 서대구역 바로 남쪽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규모 1.1의 미소지진이 감지됐다.
한편, 이번 지진까지 포함해 올해 현재까지 대구에서는 총 13차례의 지진이 기록됐다. 모두 규모 2.0을 넘기지 않은 미소지진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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