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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현대음악…피아니스트 장태화 시대 넘나드는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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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서, 바흐·베토벤·쇼팽 등 피아노곡 연주

피아니스트 장태화 귀국 독주회가 24일(목)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이번 독주회는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 바흐부터 현대의 작곡가 에네스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으로, 바흐 '토카타 C단조. BWV 911',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23번 F단조, Op.57 열정', 쇼팽 '스케르조 2번 B플랫단조. Op.31', 제오르제 에네스쿠 '피아노 모음곡 2번 D장조. Op.10'을 연주한다.

장태화는 경북예고와 영남대 음악대 및 동대학원 석사를 거쳐 아메리칸 콘서바토리(American Conservatory of Music)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콜린스홀 등에서 다수의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회를 개최했다. 유은숙, Gerard Cademcian, 강경화를 사사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대중들에게 익숙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열정'뿐만 아니라 국내 관객들에게는 비교적 덜 알려져 있지만 보석처럼 아름다운 루마니아 작곡가 제오르제 에네스쿠의 두 번째 피아노 모음곡을 연주하는 만큼 신선한 감동이 있는 연주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053)62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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