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무성 "친문·친박 빼고 어느 세력과도 연대…킹메이커 가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차기 대선 불출마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주도를 선언한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24일 "친문(친문재인) 패권주의, 친박(친박근혜) 패권주의를 제외한 어느 세력과도 손잡을 수 있고, 같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한 방송에 출연, 차기 대선에 대비한 새로운 보수연합체 구상에 대해 "(범위에) 한계는 없다. 다만 우리 정치권에서 패권주의는 몰아내야 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또 이른바 '킹메이커 역할론'과 관련, "가능하다고 본다"면서 "제가 대선 출마 선언도 안 했는데 28주 동안 (대선 주자 지지율) 1위를 했었고, 검증 과정에서 보수와 진보 양 진영에서 각각 후보가 탄생하면 지지층이 결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다음 달 말 임기가 끝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고려 대상이냐는 질문에 "물론이다"며 "아주 훌륭한 분이고, 자기 정체성에 맞는 정치세력에 들어와서 당당하게 경선에 임하고 국민 선택을 받는 과정을 거치면 마지막 관문을 통과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