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혜진, 8세 연하 남편 기성용이 큰 아기? "나이 차이 별로 안 나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SBS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을 언급했다.

지난 2일 한혜진은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결혼 전 성인이 됐다고 생각했으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니 이제부터 어른이 돼간다는 생각이 든다"며 결혼 생활을 이야기 했다.

이어 한혜진은 육아와 관련해 "남편은 아기를 잘 못 재운다. 놀아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다"라 털어놨다. 그러자 MC 서장훈은 "한혜진 입장에서는 아기가 두 명 아니냐"며 기성용을 큰 아기에 비유해 폭소케했다.

뿐만 아니라 서장훈은 "실제로 8년 연하기에 아기다. 큰 아기"라며 강조했고 한혜진은 "아니다. 별로 차이 안 나요"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