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크로스컨트리의 간판 이채원(35)이 국제스키연맹(FIS) 레이스 핀란드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채원은 4일(현지시간) 핀란드 루카에서 열린 FIS 레이스 핀란드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 10㎞ 프리 종목에서 26분43초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2위인 안나 카이사 사리(핀란드)의 26분58초3과는 14.5초 차이다. 이채원은 전국동계체전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세 번이나 선정된 한국 크로스컨트리의 간판선수다.
이채원은 2008년 역시 핀란드에서 열린 FIS 레이스 스프린트 1.1㎞ 프리 종목에서 우승한 이후 유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두 번째로 정상에 올랐다.
FIS 레이스는 월드컵, 대륙컵보다 수준이 낮은 등급의 대회다.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선수단은 15일부터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리는 대륙컵 대회인 FIS 극동컵에 출전한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