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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분천 간이역사 산타마을 '한국관광의 별'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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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관광자원 부문 창조자원분야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분천역 산타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산타가 끄는 눈 수레를 타고 즐거워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분천역 산타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산타가 끄는 눈 수레를 타고 즐거워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간이역사에 겨울과 여름 산타마을을 운영해온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이 8일 오후 3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2016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이색 관광자원 부문 창조 관광자원 분야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분천 산타마을은 한여름 산타마을을 포함 총 4차례에 걸쳐 운영됐으며 현재까지 33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 32억여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낸 겨울철 대표 관광지다. 경상북도와 봉화군, 코레일이 공동 협력 사업으로 추진해 백두대간의 뛰어난 자연자원과 낙동강 비경, 유년시절의 동심을 자극하는 산타클로스의 이미지를 접목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앞으로 기존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테마 프로그램 운영, 스토리텔링 자원 발굴 등을 통해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각광을 받을 수 있는 글로벌 관광지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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