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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 관광·레저명소 대변신…오토캠핑장·선착장 내년 9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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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이 문화와 체육, 관광시설을 갖춘, 지역 최대 관광'레저명소로 탈바꿈한다.

영주시는 지난 2012년 사업비 476억원을 들여 댐 주변 지역 경제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생산기반조성사업과 복지문화시설사업, 공공시설사업 등 3개 분야 12개 사업 등 댐 주변 지역 정비사업을 추진, 오는 2018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현재 수몰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농업생산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은 친환경 농업단지, 용천루 출렁다리공사, 평은역 이건사업, 이주단지조성사업, 용천루 전망대 등으로 모두 완료됐다. 또 평은면 금광리 일원에 추진한 문화관광체험 단지 조성사업(산책로와 카페테리아, 방문자의 집, 어린이 놀이시설, 테마섬 조성)과 오토캠핑장, 금광 비룡폭포, 선착장 등은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시는 2018년까지 스포츠콤플렉스 조성사업과 이산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사업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끝나면 영주댐 주변에 체육과 문화, 관광'레저가 함께 공존하는 공간이 조성돼 주민소득증대는 물론 댐 주변 경제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열 하천경관 팀장은 "영주댐 주변 지역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부석사와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을 잇는 관광벨트가 구축돼 관광인프라확충과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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