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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뮤지컬·합창으로 표현한 '크리스마스 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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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 21일 구미문예회관서

그라시아스합창단의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공연 1막의 한 장면.

올해 총 26개 도시를 순회공연 중인 그라시아스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올해 마지막 공연을 21일(수) 오후 3시30분과 7시30분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오페라와 뮤지컬, 합창으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표현하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지난 16년간 매년 한층 향상된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이야기풍 가사를 바탕으로 한 여러 악장의 성악곡을 가리키는 '칸타타'(Cantata)는 독창'중창'합창 등으로 이루어진다.

1막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주제로 한 오페라, 2막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족 뮤지컬, 3막에서는 헨델의 '메시아' 중 'For Unto Us a Child is Born', 'Glory to God in the Highest', 'Halleluja' 등 명곡합창을 선사한다.

2000년 창단된 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14 이탈리아 '리바델가르다 국제합창대회'에서 대상, 스위스 '몽트뢰 국제합창제'에서 1등상, 2015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에서 최고상(혼성 1등상) 및 특별상을 수상해 한국 합창단의 위상을 높였다.

VIP석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8세 이상. 1899-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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