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3시 40분쯤 영주 환경사업소 내 드럼스크린실에서 하수슬러지 탈수 작업을 하던 중 쓰러진 나모(59'기계운영 7급) 씨가 14일 결국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나 씨는 사고 당일 오후 3시 40분쯤 동료들에게 순찰을 다녀오겠다고 한 뒤 사무실을 나갔으며 이후 연락이 끊겨 찾으러 나간 동료들이 사업소 내 드럼스크린실에 쓰러져 있는 나 씨를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깨어나지 못했다.
시 관계자는 "사고 후 CCTV를 확인한 결과 나 씨가 혼자 하수슬러지 탈수 작업을 하다 쓰러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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