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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나무 기어오르며 숲속에서 신나게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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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유아숲체험장 내년 3월 개원…지도사 상시 배치, 프로그램 운영

영주국유림관리소가 조성한 유아체험원에 유아체험 시설이 들어서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영주국유림관리소가 조성한 유아체험원에 유아체험 시설이 들어서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꼬마 친구들 도토리 숲 체험하세요."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가 유아들의 다양한 산림기능 체험 기회 제공과 정서 함양,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조성한 유아숲체험원(흑응산성 참참참 유아숲체험원)이 완공돼 내년 3월 개원한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8월 사업비 1억4천만원을 들여 예천군 예천읍 흑응산 일대 부지 1만 2천여㎡에 유아체험원 조성공사에 착수, 이달 완공했다.

숲속 공간과 자연물을 활용한 숲소파'인디언 집짓기 등 야외체험학습장, 줄잡고 오르기'나무 기어오르기 등 유아들의 모험심과 체력 증진을 돕는 공간이 조성돼 있다. 또 유아숲지도사들이 상시 배치돼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내년 2월부터 가능하다.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유아숲교육 효과가 알려지면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산림교육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유아맞춤형 숲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054)630-4034(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경영복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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