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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희 경북도의원 '사회발전대상' 특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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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희 경북도의원(영양)이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주최 '2016년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에서 특별수상자로 선정됐다.

남 도의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4차로가 없는 영양의 열악한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자 안동으로 통하는 장갈령 터널과 동해안으로 연결되는 창수령 터널 등 교통 편의를 도모했다. 마을안길, 세천 정비, 경로당 개보수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20여 건을 추진하기도 했다.

또한, 경북대병원을 설득해 '영양군-경북대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한 MOU'를 맺어 신경외과, 통증클리닉, 안과 등 노인질환을 매월 1회 무료 방문 진료하도록 했다.

남 도의원은 "고령 인구가 많고 교통이 열악한 지역의 현안을 차근차근 풀어나가려 노력한 결과, 과분한 상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서 필요한 것을 만들어 가는 해결사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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