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란 판매 '1인1판' 제한

AI(조류인플루엔자)의 영향에 따른 계란 공급 부족 현상이 심해지면서 대형 할인점 롯데마트가 20일부터 계란 판매 수량을 제한했다. 20일 롯데마트 서울역점 계란코너에 '1인1판'을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 있다. 2016.12.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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