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란 판매 '1인1판' 제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AI(조류인플루엔자)의 영향에 따른 계란 공급 부족 현상이 심해지면서 대형 할인점 롯데마트가 20일부터 계란 판매 수량을 제한했다. 20일 롯데마트 서울역점 계란코너에 '1인1판'을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 있다. 2016.12.20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