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당, 의혹 정리한 백서 만들어 특검에 제출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백서(白書) 형태로 발간하고 이를 특별검사에 제출하기로 했다.

특검이 이날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간 가운데 그동안 당에서 제기한 각종 의혹을 정리해 제출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기로 한 것이다.

민주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민조사위원회' 전해철 공동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특검의 수사가 정식으로 시작되는 날"이라면서 "위원회에서 밝혀진 의혹들을 정리해 일종의 백서로 만들어 공표하고 특검 수사에 참고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석현 공동위원장도 "진정서나 탄원서 형태에 백서를 첨부해 특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서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 주변 측근들 사이에 뒤얽힌 각종 의혹이 총망라될 예정이다.

위원회 간사인 금태섭 의원은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 초께는 백서를 완성해 특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와 여당이 강행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출범이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중수청장이 모두 공백인 상황에서 법적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 가격 상승은 비싼 임대료와 다단계 수수료 구조에서 기인하며,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8개 휴게소에서 직계약...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해명한 뒤, 정부와 여당이 보완책을 발표했지만, 284만 필지의 농지법 위반 의심으로 불안감이 여전하...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건강 이상설과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지만, 21일 현재 확인된 바에 따르면 신뢰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