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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등 국내에도 이제 100층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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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잠실에 123층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를 한창 짓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 삼성동 한전부지에 105층 빌딩을 짓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100층 이상 초고층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도시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중국, 중동 등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은 도시개발을 위해 초고층 수직복합도시(Vertical & Compact City) 건립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국제초고층학회에 따르면, 초고층 건물 세계시장 규모가 2015년 1138억달러에서 오는 2020년 1696억달러(약 193조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건축법에 따르면, 30층 이상은 고층, 30~50층은 준초고층, 50층 이상은 초고층 건축물로 구분하고 있다.국내 초고층 건물 시장규모는 약 35조원 정도로 추산되는데, 세계 최고 수준의 외국 업체와 비교할 때 아직은 더 발전시켜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다고 한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는 그 중에서도 서울 핵심부인 잠실에 짓는 초고층 건물이라는 점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의 관심을 더욱 많이 받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대표분양대행사인 도우씨앤디 관계자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국내 초고층건축기술이 집약된 높은 수준의 건물"이라며 "123층 높이의 초고층 건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지상 123층 규모의 롯데월드타워 내 44층~71층에 들어서는 최고급 레지던스로 전용면적 139~842㎡, 총 223실로 구성된다.

홍보관은 도곡동 타워팰리스 인근에 마련됐으며 사전예약 고객들 대상 상담을 진행 중이다. 상담진행 후 구매의사가 있는 고객에 한하여 롯데월드타워에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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