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흥민, '이적설 날린다'…사우샘프턴전 출격 대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손흥민이 이적설을 잠재울 한 방을 준비한다. 토트넘은 29일 오전(한국 시각) 잉글랜드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과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에 출격 명령을 기다린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최근 유럽 매체는 "손흥민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 앙 파리 생제르맹(PSG)의 영입 대상 명단에 올랐다"며 이적설을 제기했다.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만류로 잔류한 바 있다.

현재 PSG로 이적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시즌 PSG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손흥민을 활용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을 옮길 경우 이전 소속팀에서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다면 해당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에 나올 수 없다. 여기에 포체티노 감독 역시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큰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꿈의 무대' EPL에 온 지 1년 남짓 만에 이적설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은 결코 반가울 리 없다. 부진 탓에 나오는 이적설이어서 더욱 그렇다. 손흥민은 올 시즌 6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에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10월 A매치 이후 급격한 내림세를 보이는 중이다. 최근에는 출전 시간도 많이 줄어들었다.

사우샘프턴과 경기는 다시 맞닥뜨린 이적설에 중요한 고비가 될 수 있다. 이날 경기에서 예전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실망한 현지 매체들이 다시 이적 문제를 건드릴 수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미일 외교당국은 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즉각 유선 협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 원산에서 발사...
현대캐피탈이 AI를 활용한 해킹으로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금융위원회는 4일 긴급 점검회의를 소집하여 금융업계...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열흘 넘게 머물던 상어 '부캉이'가 3일 구조 당국이 설치한 그물을 넘어 다시 수로 안쪽으로 돌아왔다. 구조 당국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투자에 대해 조속한 합의를 요구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