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지리산 피아골로 귀농한 고성기 목사의 봄맞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한국기행' 오후 9시 30분

EBS1 TV 한국기행 '어느 환한 봄날에-1부, 지리산의 봄' 편이 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어느 환한 봄날, 한국기행에서는 지리산을 찾아 누구보다 바쁘게 봄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하루를 만나본다.

옛날부터 '피밭'(稷田)이 많아 피아골이라는 이름이 붙은 전라남도 구례군에 있는 지리산 피아골. 이곳에는 귀농 3년 차 부지런한 일꾼 고성기 목사와 그의 가족이 산다. 닭 울음소리로 지리산의 아침을 맞이하는 고 목사는 아침부터 염소 해님이와 개 달님이, 그리고 닭들의 먹이를 챙긴다.

텃밭을 매고 집 안 곳곳을 고치는 그의 하루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오늘 그와 가족들은 매화 가지치기를 하러 뒷산으로 향한다. 피아골 고 목사 가족의 따뜻한 봄날을 만나본다.

쌍계사 맞은편 산자락에 자리 잡은 이강환, 박상옥 씨 부부의 집. 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차, 매화꽃차를 만들기 위해 부부는 오늘도 뒷산에 오른다.

매화꽃을 보며 처음 지리산으로 시집오던 날을 떠올리는 아내 상옥 씨와 자신을 믿고 따라준 아내에게 한없이 고마운 남편 강환 씨. 꿀보다 달콤하고 꽃보다 향기로운 부부의 봄날 소꿉놀이를 들여다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