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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학생 25명에 참스승 장학증서…졸업까지 전액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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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가 계명참스승장학생을 선발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계명대가 계명참스승장학생을 선발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총 25명의 학생에게 '계명참스승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했다.

지난달 31일 오전 계명대 성서캠퍼스 의양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지난해 선발된 11명의 학생과 올해 새로 선발된 14명의 학생이 '계명참스승장학생'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로써 25명의 학생은 졸업 때까지 자격 조건만 유지하면 전액 장학금을 받게 된다.

'계명참스승장학생'은 학교의 명예를 높이거나 공로가 있는 교수 및 교외 인사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것으로 14명의 학교 공헌자 이름을 딴 교내 장학금 제도다. 각 장학금 종류별 공헌자 또는 그 가족이 장학증서를 직접 학생들에게 전달한다.

운제 백승균 박사는 "저의 이름을 딴 장학증서를 직접 학생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갈수록 힘들어지는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의 본분인 학업에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장학증서를 받은 김소연(21'경영학전공 2학년) 학생은 "장학의 뜻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그 뜻에 맞게 나 자신과 학교, 우리나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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