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푸른밤 종현' 마지막 방송, "첫방과 비슷한 마음"...후임에 이동진 영화평론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샤이니 종현이 '푸른밤 종현입니다'의 마지막 방송을 마쳤다.

종현은 "마지막날까지 소중하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오늘이 와버렸다. 평소에 보이는 라디오도 잘 안하는데 나름 예의를 차리고 싶어서 파란색 슈트까지 입었다"고 덧붙였다.

종현은 덤덤한 모습으로 마지막 방송을 이어갔지만, 샤이니 민호가 등장하자 결국 눈물을 보였다. 종현은 "이렇게 별것도 아닌 제가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니. 덕분에 소중한 사람이 된 것 같다" 말했다.

또한 "오늘은 마지막 방송을 하고 있는데 비슷한 마음인 것 같다. 오늘 방송이 끝나면 '무슨 얘기했지' 하면서 다시 들어보면서 알아차릴 것 같다. 방송하면서 긴장하고 설레하는 게 오랜만이다"며 첫 방송 때와 비슷한 느낌임을 전했다.

종현은 평소 인생의 터닝포인트 중 하나로 라디오DJ를 하게 된 것을 꼽을 만큼, 라디오에 강한 애정을 보왔기에 그와의 이별이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진다.

후임에는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발탁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