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희섭이 동생 윤균상과 만났다.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관군의 추적을 따돌리던 홍길동(윤균상 분)이 홍길현(심희섭 분)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길동은 아내 가령(채수빈 분)과 만나고 다시 수귀단 명단에 있는 양반을 처벌하기 위해 나섰다.
홍길동이 또 다른 수귀단이 있는 연건재로 향한 가운데 홍첨지의 뒤를 쫓고 있는 홍길현 역시 홍첨지의 등장을 예상하고 연건재로 향했다.
홍길현은 아직 홍첨지가 자신의 동생 홍길동이라는 상황을 모르고 있는 상황.
도적 홍첨지를 잡는 권한을 부여받은 홍길현은 관군들과 함께 홍첨지가 있는 곳을 완전히 포위했고, 홍길동이 관군들을 유인하고 있는 사이 사단은 뿔뿔히 흩어졌다.
홍길동은 재빠르게 도망쳤으나 바로 뒤 쫓아온 홍길현에게 발각됐다.
홍길동과 홍길현은 얼굴을 보고 단번에 서로의 정체를 알아챘다. 홍길현은 "길동아"라고 말했고 홍길현은 "형"이라고 불렀다.
드디어 재회하게 된 두 형제는 눈물을 쏟아내며 형제애를 드러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장동 반발' 검찰 중간간부도 한직…줄사표·장기미제 적체 우려도
장동혁 "지선부터 선거 연령 16세로 낮춰야…정개특위서 논의"
이강덕 포항시장,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 "제2의 박정희가 되겠다"
대구시장 출마 최은석 의원 '803 대구 마스터플랜' 발표… "3대 도시 위상 회복"
대구 남구, 전국 첫 주거·일자리 지원하는 '이룸채' 들어선다…'돌봄 대상'에서 '일하는 주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