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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윤균상, 드디어 형 만났다...'눈물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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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사진.MBC 방송화면

심희섭이 동생 윤균상과 만났다.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관군의 추적을 따돌리던 홍길동(윤균상 분)이 홍길현(심희섭 분)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길동은 아내 가령(채수빈 분)과 만나고 다시 수귀단 명단에 있는 양반을 처벌하기 위해 나섰다.

홍길동이 또 다른 수귀단이 있는 연건재로 향한 가운데 홍첨지의 뒤를 쫓고 있는 홍길현 역시 홍첨지의 등장을 예상하고 연건재로 향했다.

홍길현은 아직 홍첨지가 자신의 동생 홍길동이라는 상황을 모르고 있는 상황.

도적 홍첨지를 잡는 권한을 부여받은 홍길현은 관군들과 함께 홍첨지가 있는 곳을 완전히 포위했고, 홍길동이 관군들을 유인하고 있는 사이 사단은 뿔뿔히 흩어졌다.

홍길동은 재빠르게 도망쳤으나 바로 뒤 쫓아온 홍길현에게 발각됐다.

홍길동과 홍길현은 얼굴을 보고 단번에 서로의 정체를 알아챘다. 홍길현은 "길동아"라고 말했고 홍길현은 "형"이라고 불렀다.

드디어 재회하게 된 두 형제는 눈물을 쏟아내며 형제애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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