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전 MBC 아나운서가 MBC 퇴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선 박지영, 박혜진 자매가 출연, 털털한 입담을 과시했다.
박혜진은 이날 "간판 MBC 앵커를 하고, '위대한 탄생'도 진행하고 했었다"며, "현직에서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할 수 있는 수명이 점차 짧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유를 조심스레 털어 놓았다.
이어 "그래서 제가 관심 있는 분야를 찾고 싶었는데 쌓을 수가 없을 것 같았다. 휘발이 돼 버리는 것이었다. 자유로운 방송 활동을 위해 퇴사했다"며 털어놨다.
부모님은 서운해 하시고 아까워하셨다"고 전했다.
박지영은 "아버지는 동생을 자랑스러워하며 MBC 직원처럼 매일 여의도 MBC로 출근 하셨는데 동생이 퇴사하니 '이제 내사 MBC를 못가냐'며 굉장히 서운해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MBC를 안보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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