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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대장암 3기… 커피 경품비로 8억, '기부 천사' 별명 얻게된 사연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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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 사진출처 - 유상미 SNS 캡쳐
유상무 / 사진출처 - 유상미 SNS 캡쳐

유상무가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가운데 과거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했던 '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2015년 6월, 개그맨 겸 사업가 유상무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유상무 잘생겼다' 를 검색하는 생일 이벤트를 열었다.

당시 동일 당첨자를 제외하고 커피 당첨자 경품비로만 8억원, 문자메시지 전송비용만 8,000만원이 든 것으로 알려지마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유상무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7일 티브이데일리에 "유상무가 최근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다"면서 "8일에 입원 후 10일 수술받을 예정이다. 대장암이 진행이 된 상태에서 발견된 것은 아니라서, 수술 경과를 봐야겠지만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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